제주 제2공항 성산읍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연구 부실용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반대위는 "지금까지 도민사회에서 제2공항 입지선정 용역의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 많은 문제가 제기됐지만, 이에 반해 이번 용역의 부실에 대한 부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위는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제주 도민사회에 이번 용역이 절차적 문제만이 아니라 용역 자체가 부실이었다는 사실을 타당한 근거를 통해 알리려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반대위는 "왜 용역의 문제점을 피해 주민이 자료를 찾고 검증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대한민국과 제주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잘못된 제도부터 고쳐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런 논리면 암것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