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4돌 한국노총 제주본부 "노동존중 사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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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4돌 한국노총 제주본부 "노동존중 사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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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이상철)는 11일 오전 11시 본부 3층 대강당에서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상철 한국노총 제주본부 의장, 권영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대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강신보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해 창립 54주년을 축하했다.

이상철 한국노총 제주본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54주년을 맞아 마음을 새롭게 가담듬고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전통을 이어받아 노동계의 맏형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조직노동운동이 품어 안지 못한 비정규. 청년노동자를 껴안고 노동현장과 지역 생활공간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노동운동으로 변모하겠다"며,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과 대안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당장 우리 앞에는 4.13총선이 있다"며, "조직의 분란과 분열을 야기하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할 것이며, 정치와 관련된 모든 결의는 민주적 절차와 충분한 소통을 거쳐 민주적인 조직적 결의에 의해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총 제주본부는 지난 1962년 3월 12일에 한국노총제주도협의회를 결성.출범했으며, 1969년 자동차소속 이기숙 의장이 초대의장에 선출된 이래, 현재 이상철 의장이 2014년 2월 1일부터 제18대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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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 2016-03-13 08:24:19 | 112.***.***.103
"기존 조직노동운동이 품어 안지 못한 비정규. 청년노동자를 껴안고 노동현장과 지역 생활공간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노동운동으로 변모하겠다"
이상철 의장님, 개가 웃어요~~~ㅜㅜ
비정규직(일용직) 끌어 안는다며 노사시민 화합 마라톤은 토요일에 합니까?
다수의 일용직은 토요일도 근무 하는데도 불구하고~~~
돈 많고 시간많은 귀족노동자(주5일제)와 시민과 잘 놀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