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에는 상해화하여행사, 강소성의 남경시중국여행사, 절강성의 녕파해외여행사 등 9개 여행사의 대표 등 12명이 참가한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민군복합항이 내년 7월 개항하게 됨에 따라 중국 크루즈관광객 제주 유치확대를 요청하고 기항지관광 프로그램 운영 시 유료관광지 이용 확대와 지역상권 방문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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