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단체協, '비상품' 단속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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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단체協, '비상품' 단속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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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지도반 150여명 출정식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주도청 광장에서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출정식을 갖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지난 5일부터 제주감귤이 본격 출하되고 있으나 비상품감귤 유통이 버젓이 일어나면서 초반 감귤 시세가 이상조짐을 보이자, 제주도내 농업인단체들이 직접 비상품감귤 차단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문대진)는 1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광장에서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출정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2개 농업인단체 15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지도반은 이날 출정식에서 비상품 유통행위가 예상되는 지역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감귤선과장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과장을 중심으로 미숙과 극조생 감귤 수확 후 강제착색 행위, 에칠렌가스 등 화학약품 이용, 비가림하우스 감귤이나 하우스감귤 혼합행위 등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주도청 광장에서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출정식을 갖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주도청 광장에서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출정식을 갖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주도청 광장에서 '감귤유통 자율지도반' 출정식을 갖고 있다.<헤드라인제주>

또 상습 위반 선과장을 중심으로 중점 지도하여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 행위 근절에 앞장서고, 아울러 행정 당국의 단속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외곽 선과장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크기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큰 감귤 및 병해충과는 열매솎기, 수상선과를 실천하여 비상품 감귤을 미리 솎아내어 밭에서부터 퇴출시키기로 했다.

문대진 회장은 "일부 감귤 유통인들이 덜익은 감귤을 강제 착색해 출하하거나 미숙과 감귤 등을 출하하면서 제주감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어 농업인단체가 직접 나서게 됐다"며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종료되는 날까지 매일같이 지도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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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5-10-17 12:06:55 | 220.***.***.145
제주도정에 사주를 받은 다음~쑈를 벌이고 있다. 핑계로 보조금받아먹고,,
제주도정은 돈쓸, 인심쓸 명분 만들고, 원희룡이 사전 선거운동하는걸로만 보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