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는 3일 공무원 폭행사건에 연루된 소속 기자가 상해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기자 윤리강령을 준수하지 못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제민일보는 또 "본보는 해당 기자에 대해 사규에 따라 인사조치를 단행했고 향후 사건 결과를 지켜보면서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민일보는 이어 "병원에서 치료중인 공직자가 하루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간중시 정론구현'의 창간 정신을 되새겨 도민의 알권리와 진실보도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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