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것 없는 신공항...도민사회 이간질 시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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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것 없는 신공항...도민사회 이간질 시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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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홍 의원, 제주 신공항 신중한 용어사용 주문

제주 신공항과 관련해 용어상의 문제로 도민사회의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김명만) 신관홍 의원(새누리당)은 22일 2013회계년도 예산 결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문제를 꺼냈다.

신관홍 의원. <헤드라인제주>

신 의원은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벌써부터 복합시티 등 얘기가 오가면서 도민사회의 궁금증만 증폭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신공항 관련 용역조사가 들어갔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계획을 수합했다가 국가에 제시하고, 도민여론을 하나로 모으고 해나가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신공항이라고 하니까 도민들은 공항 새로 하나 짓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뉘앙스도 그렇게 풍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것만 보면 누가봐도 지금 지사꼐서는 새로운 공항을 만드는 쪽으로 간다고 비쳐진다"고 추궁했다.

답변에 나선 박홍배 제주도 교통제도개선추진단장은 "지사님도 말씀했지만 지금 공항 폐쇄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했다. 다만 지금 공항 개발을 24시간 운항하고 복합도시 기능을 언급하다보니 그런 위앙스가 풍겨졌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비교타당성 용역 제시한 것은 기존공항 확장할 것이냐 신공항까지 할 것이냐로 해서 도민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신 의원은 "괜히 도민이 하나로 모아야되는데 분산시켜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밖에 나가면 전부 나오는 말이 이 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경좀 써서 어느것 하나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발언을 자제해달라. 도민들간에 이간질을 시키는 행위 안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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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봉 2014-09-22 18:08:40 | 112.***.***.97
현재제주공항을기껏인프라확장해놓고는수요폭발해불과10년도안돼또확장하는불편을겪을것이고,제주공항인근수만명거주해24시간운항불가하고정작추가확장가능성도없다.지역이기주의는버리고국제자유도시완성위해,거시적관점에서바라봐야하며,동남권과비교우위에있는서귀포신공항에응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