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중씨, 선거비용 마련 출판펀드 출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에 새정치국민의당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강금중 전 후보가 선거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판 펀드'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3.25%의 득표율에 그치면서, 선거비용 국고보조를 받지 못하게 됐다. 선거비용을 보전받기 위해서는 15% 이상 득표해야 한다.
이에따라 그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금중 출판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펀드 가입 최소금액은 50만원 이상으로, 펀드가입 1년이 되는 날부터 연이율 3.5%로 상환한다고 전했다.
오는 10월9일에서 12일 사이 출간할 예정인 책의 제목은 '불꽃일기'.
지방선거에 출마해 예비후보자로 활동했던 내용, 본선거 13일간의 내용, 선거후기 등의 내용이 실릴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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