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6선거구(용담1.2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소원옥 후보는 31일 저녁 용문로터리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용담동을 위해 뚝심있게 일하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와 강창일 국회의원,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지지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유세에서 소 후보는 "앞으로 4년 용담동 발전을 위해 제시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면서 4개 분야 21과제를 제시했다.
소 후보는 구체적으로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공공지원 강화(3개 과제), △도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용담 만들기(5개 과제), △주차‧교통 걱정없는 용담을 만들기(4개 과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아이들 교육걱정없는 따뜻한 용담만들기(9개 과제) 등을 공약했다.
앞서 강창일 의원과 박희수 의장은 찬조연설을 통해 "소원옥 후보는 한번 결심하면 뚝심있게 밀어붙여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큰 장점"일며 "용담1동 주민센터 신축, 항공기 소음피해 지원 확대, 버스노선 증편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을 약속받자"고 말했다.
박 의장은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국가안전시스템이 무너진 어처구니 현실을 규탄하며 이 책임을 박근혜 정부에 물어야 하며,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격정적 연설을 하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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