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후보 출정식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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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후보 출정식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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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교육경험으로 제주교육 신화 쓸 것"
강경찬 후보.<헤드라인제주>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강 후보는 "훌륭한 장인은 어떤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좋은 재료로 만든 제품에 혼을 불어 넣어야 비로소 하나의 명품이 나오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 4강 신화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를 잘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제 제주교육도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한 때다. 명품을 만드는 장인의 마음과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 감독처럼 명품 제주교육의 신화를 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40여 년의 교육경험을 갖춘 제가 제주도민과 제주교육가족의 동행자가 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2일 충혼묘지와 제주4.3평화공원,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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