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공직 마무리...녹조근정훈장 추천
강익주 전 서귀포시 남원읍장이 9일자로 명예퇴직했다.
서귀포시는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김재봉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9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직하는 강 전 읍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서귀포시는 이번에 강 전 읍장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특별승진 임용하고, 정부에 녹조근정훈장을 추천했다.
또 재직기념패, 기념품 및 직원전별금 등을 전달하는 등 그간 지방행정에 봉직한 노고를 위로했다.
남원읍사무소에서도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강 전 읍장은 지난 1974년 옛 남제주군 남원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영천동장과 대륜동장, 남원읍장 등을 역임했고, 농업 및 농촌 발전 기여에 따른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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