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세 이어져, 건설업 수주현황은 '대박' 수준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건설업이 큰 호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제주지역 경제통향에 따르면, 2013년 2사분기 제주지역 취업자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4.5%가 늘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른 고용률 증감 추세도 상승세로 반등해 -1.1%에서 0.5%로 올랐다.
특히 건설수주 현황은 작년 2사분기 -11%에서 올해 273.8%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공사종류별로는 건축(344.8%)과 토목(105.2%) 모두 증가했으며, 발주자별로는 공공기관(481.7%) 및 민간(178.6%)은 증가했으나, 민자(-7.0%)는 감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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