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본부장 임명되면, 후임 수출진흥본부장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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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본부장 임명되면, 후임 수출진흥본부장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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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진흥본부 후임 인선도 '내정설'

김재봉 서귀포시장의 사의표명에 따른 제주특별자치도의 서귀포시장 개방형직위 공모에 한동주 제주특별자치도 수출진흥본부장(58)이 단독 응모한 가운데, 한 본부장의 임명이 확정될 경우 후임 본부장에 누가 발탁될지가 주목된다.

본부장 3급 직위에는 현재 김성도 수출진흥관의 자체승진이 유력시된다.

이 경우 수출진흥관에는 지난 하반기 정기인사 때 외곽 공기업 조직라인에 발령된 H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H씨는 올해 서기관(4급) 직위에 직무대리로 발령돼 근무해 왔으나, 지난 하반기 인사에서는 예상외로 공기업 파견근무가 이뤄졌다.

제주관광공사나 제주에너지공사의 경우 4급 직위 공무원에 대해서는 '본부장' 직책을 주지만, 제주도개발공사로 발령된 H씨의 경우 뚜렷한 보직도 없는 채 발령이 이뤄졌다.

이 때문에 지난 하반기 정기인사의 '그림'은 이번 한동주 본부장의 서귀포시장 임명을 염두에 두고 행해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후속인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승진과 외곽조직라인으로 일시적으로 보냈다가 임명하는 형태를 취했다는 것이다.

한편 서귀포시장 공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선발시험위원회 적격심사를 거친 후 오는 12일쯤 인사위원회가 후보를 추천하면, 도지사가 13일 최종 임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근민 지사의 여름휴가가 14일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서귀포시장 임명과 함께 수출진흥본부장 및 수출진흥관 후속 인사도 13일쯤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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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쇠나 2013-08-08 20:31:24 | 112.***.***.67
수출은 아무나 갖다놔도 합니까, 게민 나가허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