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50여명, 지역 영농조합법인 공사 중단 촉구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주민들이 지역내 양계장이 들어서는 사업에 대한 반대시위를 벌였다.
종달리 양계장 유치사업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시위를 벌이고 종달리에 건설중인 J영농조합법인의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150여명의 종달리 주민들은 "양계장 유치는 지역주민들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무시하는 행사"라며 "종달리에 양계장을 지어 청정 제주를 파괴하려 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건설중인 J영농조합법인은 종달리 9547㎡에 연면적 7130㎡, 지상 2층 11동 규모로 양계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양계사업 허가를 철회하고 무허가로 운영되는 양계장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물리적 행동도 불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10년 J영농조합법인이 양계장 건축허가를 신청하자 "축산분뇨 냄새를 차단할 수 없고 대기오염 등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있다"며 허가를 내리지 않았다.
이후 사업자는 제주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9월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했다. 현재 양계장은 토모공사가 한창이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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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덜 벌면 어떠냐? 저분들 사는곳에 그 지독한 닭똥냄세
피우면서까지 고립혀서 되겠냐?
전도의원,전농협조합장출신들이라면서? 지독한 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