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출마 좌절 이경수 후보 "결과에는 승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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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좌절 이경수 후보 "결과에는 승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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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후보 선거협력 여부는 생각이 필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며 이번 4.11 총선의 출마가 좌절된 통합진보당 이경수 후보는 19일 "일단 결과에는 승복한다"면서도 앞으로 총선일정의 역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본선 완주'를 약속하며 선거전에 나섰던 이 후보는 야권단일후보 명단이 발표된 직후 <헤드라인제주>와의 전화통화에서 "많이 아쉽지만 결과에는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앞으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야권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를 도우며 선거운동에 나설 생각이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이 필요하다. 캠프 내에서 논의를 하고, 앞으로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고민'은 이번 총선 출마결심을 한데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강창일 후보에 대한 강력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온 것이 큰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후보경선 중에도 그는 강창일 후보에 대한 비판을 늦추지 않았다.

후보경선 결과에는 승복한다고 밝힌 그가 실제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협력에 나설지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야권연대 협상 결과발표 직후 서귀포시선거구의 현애자 후보도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제주 3개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한명도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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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2-03-19 11:44:49 | 211.***.***.246
도울 사람이 따로있지 거기는 좀

연대만이살길 2012-03-19 09:22:51 | 211.***.***.242
생각은 무슨 생각 무조건 도와줘라. 그게 야권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