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 위판량 6%↑, 위판액 7%↑
올해들어 제주의 어선어업 조업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수협, 한림수협, 추자도수협 등 제주시내 3개 수협에 대한 위판실적을 집계한 결과 위판량은 2729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567톤에 비해 6% 증가했다.
이에따른 위판액도 235억7200만원으로 지난해 219억100만원에 비해 7% 늘었다.
생산량과 소득 모두 늘어난 셈이다.
주요 어종별로 보면 갈치는 326톤·67억6100만원으로, 위판량(7%)과 위판액(20%) 모두 증가했다.
옥돔도 41톤·9억원으로 위판량 10%, 위판액 17%의 증가율을 보였다.
참조기는 1155톤에 92억6800만원의 위판실적으로 보이면서 지난해 보다 위판량으로는 8% 증가했으나, 위판액은 8% 감소했다.
이처럼 연초 어선어업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은 동중국해 어장 등에서 갈치, 옥돔 등의 조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다, 최근 갈치 및 옥돔 등에 대한 위판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제주시는 어선어업의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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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리 잘 하세요. 완전한 문장이 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보도자료를 그냥 옮긴다고 해도 문맥은 맞게 갖다 놔야죠..
분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