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입당처리 완료...당내 경선 4파전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고창후 전 서귀포시장이 6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민주통합당 제주도당은 이날 고창후 전 시장이 입당원서를 제출, 입당처리됐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후보 등록 및 총선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는다.
11일 오후 6시30분에는 서귀포시학생문화원에서 저서 '모두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발간에 따른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으로 투옥되기도 했던 그는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판사와 변호사 생활을 한 후,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우근민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민선 5기 제주도정 출범과 동시에 첫 서귀포시장으로 임명돼 직무를 수행하다가 지난해 말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다.
한편 이 선거구에 민주통합당에서는 현역 김재윤 의원이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과 양윤녕 전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출마한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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