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의 최대 난제인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국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비준해 주면 3개월 내에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 재협상을 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오후 국회를 방문, 박희태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한미FTA 비준을 설득했다.
이 대통령은 "초당적 애국심을 발휘해 달라"며 비준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은 1시간 25분 가량 진행됐으며,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효재 정무수석, 박정하 대변인,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국회 권오을 사무총장,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이 대통령의 국회 방문과 관련, "(이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ISD와 관련된 파격적인 새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회동 결과와 관련, "잘 됐다"며 "구체적 내용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가지 예를 들겠다.
1. 집 계약 다해서 도장 찍어는데 3개월 안으로 넘 비싸다 가격협상 다시 하자고하면 집주인 曰 "이런 미친넘!"
2. 결혼해서 3개월 살았는데 영 별로야. 이 결혼 무효하자!!!하면 누가 순순히 "예"라고 말할까?!!!
살다살다 저런 대통령은 첨 본다.
별 미친넘 다 보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