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공사현장 진입한 노동자 4명 경찰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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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공사현장 진입한 노동자 4명 경찰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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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정문 입구 통해 진입...경범죄처벌법 위반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발대식을 가졌던 '2011 노동해방선봉대' 소속 4명의 노동자가 해군기지 공사현장에 진입했다 경찰에 연행됐다.

서귀포경찰서는 7일 정모 씨(36) 등 4명을 경범죄 처벌법 위반(무단출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 노동자들은 전국순회투쟁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3시 30분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제주기지사업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에서 해군기지 저지 전국 노동자연대투쟁을 선언했던 '2011 노동해방선봉대' 소속 대원들이다.

정씨 등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후 오후 4시께 해군기지 공사현장 정문을 통해 기습적으로 해군기지 공사현장 안으로 진입, 해군기지 공사강행 중단 등을 촉구했다.

그러나 그 직후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공사관계자들에게 붙잡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됐다.

이들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나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약 3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후 이날 오후 7시께 석방됐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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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는 농팽인가? 2011-11-07 18:55:19 | 14.***.***.79
옛말에 "죽을려면 상감턱을 못 차냐고!"
할 일이 저렇게도 없는가? 없으면 낮 잠이나 자고 정신차려 일거리 찾으러 가서 일이나 할 일이지..... 잡혀가도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