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초-수산초, 내년 통폐합 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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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초-수산초, 내년 통폐합 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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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적정규모 육성 계획...가파초는 분교장 개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풍천초등학교와 수산초등학교가 내년 3월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다. 대정읍의 가파초등학교는 분교장으로 개편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2012-2014년 소규모학교 적정 규모 육성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2009년 '소규모학교 적정 규모 육성계획'을 수립, 본교 학생수 60명 이하, 분교장 20명 이하를 대상으로 3년 유예기간을 두고 통폐합 연도를 조정해 왔다.

당초 내년에는 6개 본교와 3개 분교장이 통폐합 대상에 올랐으나, 지난 3년 간 학생수 변동에 따라 그 대상이 축소됐다.

내년 3월 통폐합 대상을 보면, 우선 올해 학생수 30명인 풍천초와 34명인 수산초가 포함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학교 폐지 또는 분교장 개편 의사를 물은 뒤, 그 의견을 토대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학교의 통폐합 추진위원회가 주민의견을 반영해 폐지로 의견이 모아지면 다른 학교와 통폐합되고, 폐지하지 않기로 하면 분교장으로 개편된다.

도서지역 학교인 가파초는 현재 2학급에 7명이 재학 중인데, 같은 도서학교인 신양분교의 학생수가 25명인 점을 감안해 내년 분교장으로 개편키로 했다.

이와함께 내년 통폐합 대상에 올랐었던 평대초, 토산초, 한동초는 학생수가 60명 이하이기는 하지만, 변동이 심해 통폐합을 내년으로 미뤘다.

특히 덕수초는 2009년 57명으로 통폐합 대상에 올랐었으나, 올해 61명으로 늘면서 내년 통폐합이 유보됐다. 2013년 대상이던 창천초도 학생수가 63명으로 늘어 통합이 유보됐다.

학생수 20명 이하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는 분교장의 경우 교래분교와 더럭분교, 선흘분교가 내년 대상에 올랐으나, 교래분교와 선흘분교는 내년으로 늦춰졌다. 더럭분교는 학생수가 26명으로 늘면서 통폐합이 유보됐다.

제주도교육청은 통폐합 시 폐지되는 본교에는 20억원, 분교장에는 10억원, 분교장으로 개편되는 학교에는 1억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적정규모 학교 육성에 따른 통폐합을 추진함에 있어 대상 학교의 학부모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며 "폐교 재산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시설, 마을도서관, 자연체험 학습장 등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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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좋다 2011-09-26 13:19:25 | 218.***.***.54
함평은 나비축제로 유명하다

군수 한명에 의해 재정자립도가 최저였던 함평은 놀랍게 변했다.

함평은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모여든다.

여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함평에 있는 고등학교가 폐교위기에 처하자 그 학교를 골프학교로 재 출발 시켰다.

폐교위기를 극복했을 뿐 만아니라 미래의 박세리를 꿈꾸는 아이들이 입학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폐교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1) 감성 교육의 차별화

2) 인성 및 자기계발 과정의 차별화 - 리더십



입학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

더욱더 좋은 것은 장기적으로 차별화된 학교, 교육 방법및 성과를 알려야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 다녀보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