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이용훈 주교가 해군기지 문제로 상처를 안고있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방문한다.
이 주교는 15일 오후 12시 10분 제주도 강정마을 코사마트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이뤄진 대규모 경찰병력 투입과 마을주민, 평화운동가의 체포.연행.구속은 정부의 잘못된 인식과 판단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하며 "국민을 위협하고 탄압하는 공권력 투입은 자제돼야 한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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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엔 한마디 못하면서 왜 종교가 이런 문제에 개입하는지 종교인 맞습니까 ? 성당 안의 교인들을 잘 이끌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