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반대 재외 제주인 "공권력 투입 안돼!"
상태바
해군기지 반대 재외 제주인 "공권력 투입 안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서 400여명 동참...청와대 앞서 해군기지 반대선언

제주에서 태어났지만 전국 각지로 떠나 살고 있는 제외 제주도민들이 제주 4.3의 악몽을 되살리는 공권력에 의한 강제진압에 대해 비난하면서 해군기지 건설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강정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재외 제주인들은 5일 오전 11시 청와대 입구의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강정 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재외 제주인 제1차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재외 제주인들이 5일 오전 11시 청와대 입구의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해군기지 백지와 촉구 선언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이날 기자회견은 4.3을 다룬 소설 '순이삼춘'의 작가인 현기영씨를 비롯해 명지대 건축과 김홍식 교수, 동국대 철학과 양문흠 교수, 제사협 회장 허상수 교수,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현경아씨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재외 제주인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해군은 그간의 절차 상의 중대한 잘못을 시정하고 주민을 설득하기 위한 과정을 밟기보다는 힘으로 밀어부치려 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재외 제주인들은 "정부는 징계위협 등으로 제주도와 서귀포시에 압력을 가해 중덕 바닷가로 통하는 농로를 폐기하도록 했고, 이를 시발로 육지 경찰병력을 대규모로 차출해 농성중인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을 강제진압했다"며 "이에 맞추어 수구언론과 정치인은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을 김정일 추종세력이라고 매도하는 색깔공세까지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3은 정부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듯이,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공권력이 오남용될 때 어떤 참극과 아픔을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산 역사"라며 "해마다 수십만이 4.3평화공원을 찾아 4.3이라는 비극의 역사를 통해 국가공권력의 올바른 행사에 대한 교훈을 배우고 있는 마당에 제주에서 또 다시 국가공권력에 의한 폭력과 희생, 인권유린이 재연되는 것을 우리 제주인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해군기지 결정과정은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돼야 한다"며 해군기지 건설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해군과 제주도는 2007년 4월 소수의 마을주민을 돈 몇 푼으로 회유, 매수하여 기습적으로 1000여 명의 유권자 중 87명이 참가한 마을회의에서 해군기지 유치신청을 결의하게 하고는, 충분한 검토와 토의,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다수 주민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졸속으로 확정해 버렸다"고 주장했다.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재외 제주인들이 5일 오전 11시 청와대 입구의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해군기지 백지와 촉구 선언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또 "이러한 비민주적 절차 때문에 이 과정을 주도한 전임지사가 소환투표를 당하며 사실상 정치적 심판을 받았던 것"이라면서 "잘못 끼운 단추는 풀어서 다시 끼워야 하듯이 잘못된 절차는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보나 국책사업임을 내세워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주민을 내리누르는 권위주의적 방식이 통하던 시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근민 지사는 절대보전지역 직권결정 등 즉각적인 행정절차를 취하여 도민사회가 충분한 토론과 합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원점검토를 선언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현기영 작가는 "강정마을은 인간공동체뿐만 아니라 생명 공동체도 우리가 함부로 파괴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해군기지 건설이 중단돼야 함을 지적했다.

또 문화재 전문가인 김홍식 교수는 "강정은 제주에서 드물게 논농사를 지었던 곳이기도 하고, 신석기 시대 이후의 문화유적들이 다수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문화재 발굴이 충분히 이뤄져야 함에 따라 해군기지 건설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재외 제주인들은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해군기지에 반대하는 재외 제주인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해군기지 반대 전국대책회의와 연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전문] 평화의 섬, 제주 공동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해군기지 건설은 백지화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저희는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이후 서울과 경기, 충청, 강원, 영호남, 그리고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아들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 제주인들입니다. 대부분은 일년에 두세 번 명절 때나 찾아가지만 제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만은 늘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동안 언론을 통해 제주 강정 바다에 해군기지를 건설한다는 소식을 접하며 의구심과 안타까운 마음이 일었지만 설마하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국 각지의 양심적인 지식인과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석학과 평화세력에 이르기까지 제주 해군기지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공사를 강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의 의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1. 평화의 섬 제주와 양립할 수 없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제주4.3의 비극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키며, 평화정착을 위한 정상외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주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한다.” (2005년 1월 27일 대통령 노무현)
“세계평화의 섬 지정으로 인해, 이제 제주는 국제적 분쟁과 갈등을 예방ㆍ해결하는 완충센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정착에 기여하는 동북아의 제네바와 같은 국제평화도시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입니다.” (우근민 지사 세계평화의 섬 누리집 인사말)

우리는 정부와 제주도가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세계평화의 섬’의 취지 및 효과가 대규모 해군기지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부가 주장하는 남방해양수송로 확보 등 평상시의 해양관련 임무는 큰 규모로 승격되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담당할 역할입니다. 해군기지는 전쟁을 상정하는 것으로 불가피하게 군사적 경쟁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고 국방부 장관도 부인하지 못했듯이, 한국의 모든 기지는 미국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학적 위치와 규모를 고려할 때 제주 해군기지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포위전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이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제주도를 군사적 긴장의 한복판에 놓고 유사시 공격의 대상이 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따라서 강정만이 아니라 제주도 어느 곳이든 해군기지 건설은 4.3의 아픈 역사를 세계평화의 중심으로 승화시키자는 제주도민과 전국민의 합의, 그리고 제주의 바람직한 발전상에 반하는 것으로 백지화되어야 합니다.
 
2. 우리는 세계의 유산으로 인정되고 대대손손 물려주어야 할 천혜의 제주 자연생태를 진지한 검토과정도 거치지 않고 경솔하게 파괴해 버리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모두 지정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 제주인의 자랑일 뿐 아니라 전국민, 전인류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세계7대 자연경관에 도전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이며 천연기념물인 연산호 군락과 붉은발 말똥게, 맹꽁이, 제주 서갱이 등 멸종위기 희귀생물이 살고 있는 강정 앞바다, 그리고 어디서도 보기 힘든 1km의 구럼비 바위를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려는 이율배반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해군기지 건설을 이유로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나 보호조치도 없이 천혜의 자연생태를 파괴해 버리는 이 철학의 빈곤은 우리 제주인을 세계인의 웃음거리로 전락시킬 뿐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망치는 일입니다. 제주 올레의 성공에서 보듯이 이제 관광도 자연과 더불어 지친 몸을 회복하고 마음의 평화와 풍요를 얻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전쟁을 막는 소극적 평화뿐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평화, 내면의 평화까지를 담아내는 것에서 제주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3. 해군기지 건설은 제주에 경제적으로 전혀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오히려 경제적 손실을 초래합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해군기지 건설이 제주도에 큰 경제적 혜택을 가져올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효과를 내세워 제주에 해군기지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천박할 뿐만 아니라 근시안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중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제주 관광산업에서 점점 늘어가는 중국인 관광객, 최근 외국인 제주투자의 대부분을 이루는 다양한 중국자본의 직간접투자, 그리고, 최근 현실화되는 중국영사관 제주설치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중국을 겨냥할 대규모 해군기지 설치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경제적으로도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 자명합니다.

4.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해군기지 결정과정은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강정 해군기지 건설이 안보와 관련된 국책사업이고 주민동의 절차를 거쳤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간의 과정을 볼 때 우리는 정부의 이러한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해군과 제주도는 2007년 4월 소수의 마을주민을 돈 몇 푼으로 회유, 매수하여 기습적으로 1000여 명의 유권자 중 87명이 참가한 마을회의에서 해군기지 유치신청을 결의하게 하고는, 충분한 검토와 토의,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다수 주민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졸속으로 확정해 버렸습니다. 주민들은 그 해 8월 해군과 찬성파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민투표를 실시 참가자 725명 중 680명(94%) 반대로 분명한 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이처럼 강정 해군기지 건설 결정과정은 첫단추부터 주민에 대한 진지한 설득이나 토론 등 민주적 절차가 아닌 비열한 공작과 매수, 협박, 졸속으로 일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평화롭고 우애 깊던 마을 공동체는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파괴되었습니다. 사촌끼리는 물론 형제끼리도 원수가 되어 서로 싸우게 되고 주민의 75.5%가 적대감, 우울, 불안, 강박 등 정신적 이견소견을 보일 정도로 황폐해졌다고 합니다. 바로 이러한 비민주적 절차 때문에 이 과정을 주도한 전임지사가 소환투표를 당하며 사실상 정치적 심판을 받았던 것입니다. 잘못 끼운 단추는 풀어서 다시 끼워야 하듯이 잘못된 절차는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안보나 국책사업임을 내세워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주민을 내리누르는 권위주의적 방식이 통하던 시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근민 지사는 절대보전지역 직권결정 등 즉각적인 행정절차를 취하여 도민사회가 충분한 토론과 합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원점검토를 선언해야 합니다. 
 
5. 제주 4.3의 악몽을 되살리는 좌익 친북 매도와 공권력에 의한 강제진압을 결사 반대합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정부와 해군은 그간의 절차 상의 중대한 잘못을 시정하고 주민을 설득하기 위한 과정을 밟기보다는 힘으로 밀어부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징계위협 등으로 제주도와 서귀포시에 압력을 가해 중덕 바닷가로 통하는 농로를 폐기하도록 했고, 이를 시발로 육지 경찰병력을 대규모로 차출하여 농성중인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을 강제진압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에 맞추어 수구언론과 정치인은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을 김정일 추종세력이라고 매도하는 색깔공세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되살아오는 4.3의 악몽에 몸서리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4.3이 무엇입니까? 정부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듯이,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공권력이 오남용될 때 어떤 참극과 아픔을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산 역사가 아닙니까? 해마다 수십만이 4.3평화공원을 찾아 4.3이라는 비극의 역사를 통해 국가공권력의 올바른 행사에 대한 교훈을 배우고 있는 마당에 제주에서 또 다시 국가공권력에 의한 폭력과 희생, 인권유린이 재연되는 것을 우리 제주인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6. 제주도정과 정치권,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강정 주민들과 함께해 줄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제주는 평화의 섬, 상생화해의 섬이어야 합니다. 또 다시 제2의 4.3으로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현재 종교계 저명인사들과 평화활동가들에서부터 이름 없는 시민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나아가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강정 주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제주인들이 아니겠습니까? 제주도민은 강정 해군기지를 주도했던 전임 도지사와 절대보전지역 해제를 날치기 통과시켰던 정치세력에 준엄한 심판을 내렸습니다. 우근민 지사와 도의회, 각 정치세력은 이러한 민의를 받아들여 해군기지 문제를 백지상태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촉구합니다.

강정주민들이 외롭게 고립된 채로 공권력에 의해 유린되는 것을 앉아서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지금 강정의 문제는 제주 평화공동체 전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오늘의 강정 구럼비 해안이 내일의 조천 앞바다가 될 수도, 애월이나 성산포 앞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두가 제주의 푸른 바다이며 평화 공동체의 일부분입니다. 조천읍에서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듯이 모든 읍면, 마을에서 강정을 향한 연대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다른 여러 읍면, 마을에서 자란 제주의 아들딸들인 저희들도 멀리서 미약한 힘으로나마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2011년 8월  일
강정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재외 제주인들

강정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재외 제주인 (제1차) 선언 참가자 명단

<서울> 185명
강동이 (대정), 강미경 (대정), 강미라 (대정), 강민정 (애월), 강병주 (애월), 강봉심 (성산), 강영태 (제주), 강정진 (조천), 강주희 (서귀), 강형숙 (한경), 고기민 (제주), 고대립 (조천), 고명미 (제주), 고서연 (제주), 고성진 (남원), 고승욱 (남원), 고유미 (제주), 고은수 (대정), 고은애 (제주), 고란희 (조천), 고재혁 (제주), 고태훈 (제주), 고태화 (서귀), 고하영 (제주), 고현정 (제주), 고희관 (제주), 김광철 (서귀), 김대훈 (서귀), 김동찬 (조천), 김로사 (서귀), 김만경 (제주), 김명철 (대정), 김미숙 (서귀), 김민영 (서귀), 김민우 (서귀), 김민지 (대정), 김민철 (대정), 김서영 (제주), 김서현 (제주), 김성기 (제주), 김성주(제주), 김수보 (제주), 김승만 (한경), 김아름 (표선), 김양희 (성산), 김영석 (제주), 김영이 (제주), 김영일 (제주), 김영주 (대정), 김용성 (제주), 김요왕 (애월), 김용정 (조천), 김용호 (제주), 김윤희 (제주), 김은정 (제주), 김이구 (애월),김정윤 (서귀), 김재호 (제주), 김지아 (대정), 김지영 (대정), 김창영 (서귀), 김철희 (대정), 김하국 (제주), 김현아 (대정), 김현진 (제주), 김현명 (남원), 김형섭 (제주), 김호민 (제주), 김홍민 (구좌), 김홍식 (제주), 길예경 (제주), 남혜경 (조천), 문공재 (제주), 문원섭 (제주), 문유미 (제주), 문윤택 (제주), 문은실 (제주), 문정현 (제주), 문학진 (제주), 박남용 (제주), 박성헌 (제주), 박이담 (제주), 박이성 (제주), 박태진 (애월),박철민 (안덕), 박형섭 (제주), 백경진 (대정), 변민선 (제주), 변순자 (대정), 변현정 (대정), 부경희 (제주), 서문호 (대정), 서성룡 (서귀), 송애순 (제주), 송지연 (서귀), 송지영 (서귀), 송진연 (서귀), 신경희 (제주), 양문흠 (대정), 양예주 (조천), 양인숙 (제주), 양한권 (조천), 양희경 (제주), 양희숙 (제주), 오건호 (서귀), 오동열 (표선), 오동헌 (서귀), 오동현 (대정), 오미정 (제주), 오순자 (대정), 오영애 (조천), 오종은 (제주), 오춘자 (대정), 오충섭 (서귀), 오혜란 (서귀), 오현희 (대정), 윤미란 (제주), 윤현종(제주), 이  걸 (조천), 이경은 (제주), 이경희 (제주), 이성배 (대정), 이성조 (대정), 이신옥 (대정), 이  웅 (조천), 이유림 (제주), 이은영 (서귀), 이의진 (제주), 이종현 (제주), 임기환 (제주), 장경미 (제주), 장경호 (제주), 장정훈 (제주), 전성욱 (제주), 조홍련 (서귀), 조희경 (서귀), 채성수(제주), 최민식 (제주), 한석중 (제주), 한애라 (제주), 허상수 (제주), 현병순 (제주), 현수미 (제주), 현석환 (제주), 현옥실 (서귀), 현정훈 (제주), 현창환 (제주), 홍성탁 (제주), 황미희 (조천), 황은희 (조천), 황창희 (조천), 작은연못(제주), 요하은 (제주), 현하나 (서귀), 김동석 (제주), 임안나 (한림), 변순천 (한림), 변준영 (한림), 변준우 (한림), 변순녀 (한림), 주승빈 (한림), 주혜영 (한림), 변순임 (한림), 임데레사(한림), 박은상 (한림), 박시원 (한림), 양윤형 (한림), 임애순(한림), 양민규 (한림), 양지원 (한림), 임내진 (한림), 임성환 (한림), 임성준 (한림), 임정빈 (한림), 임서현 (한림), 임경재 (한림), 조인숙 (한림), 임보나 (한림), 은진은 (한림), 조광철 (한림), 조현빈 (한림), 조우빈 (한림), 조경애 (한림), 조경숙 (한림), 박세진 (서귀)
<경기> 136명
강난숙 (서귀), 강명석 (서귀), 강형선 (제주), 고경대 (제주), 고경란 (제주), 고경미 (제주), 고경심 (제주), 고대협 (서귀), 고동환 (제주), 고명지 (제주), 고명현 (제주), 고명화 (제주), 고부응 (애월), 고상범 (제주), 고상현 (제주), 고승철 (서귀), 고은아 (제주), 고은지 (제주), 고종호 (제주), 고지완 (제주), 고태화 (서귀), 고희영 (제주), 곽정숙 (서귀), 김광미 (제주), 김다나 (제주), 김대경 (제주), 김덕희 (제주), 김동현 (서귀), 김미정 (제주), 김상현 (제주), 김세헌 (제주), 김소원 (제주), 김순애 (제주), 김영구 (표선), 김영찬 (제주), 김영희 (제주), 김용균 (서귀), 김유미 (제주), 김윤경 (서귀), 김윤호 (제주), 김은호 (남원), 김윤경 (남원), 김윤지 (남원), 김은숙 (제주), 김재원 (제주), 김재호 (제주), 김정현 (제주), 김정훈 (제주), 김지훈 (안덕), 김진우 (제주), 김찬혁 (제주), 김태숙 (제주), 김태조 (대정), 김태진 (제주), 김현미 (제주), 김현랑 (제주),
김혜완 (제주), 김혜원 (제주), 문선혜 (제주), 문진수 (서귀), 문치영 (제주), 박미영 (한림), 박성인 (제주), 박신형 (서귀), 박은영 (제주), 박준형 (서귀), 박지원 (제주), 박진우 (제주), 박찬식 (서귀), 박희진 (제주), 변규동 (제주), 변무건 (제주), 변성선 (제주), 부경호 (제주), 서경태 (제주), 서문호 (대정), 송기혁 (제주), 송정호 (제주), 신예주 (구좌), 신현의 (구좌), 양동일 (한경), 양예주 (제주), 양인성 (제주), 양정순 (제주), 우진선 (제주), 윤혜선 (제주), 오수형 (제주), 오숙은 (서귀), 오승엽 (구좌), 오승은 (서귀), 오한근 (대정), 윤현나 (남원), 이  건 (제주), 이경헌 (대정), 이민우 (대정), 이소민 (제주), 이소훈 (제주), 이순자 (애월), 이승훈 (제주), 이영진 (제주), 이월녀 (서귀), 이정근 (한림), 이정순 (대정), 이준우 (대정), 이희영 (제주), 이혁준 (제주), 이현주 (제주), 이은경 (제주), 이지현 (제주), 임기환 (제주), 임계순 (조천), 임영근 (성산),
임재범 (제주), 임태윤 (애월), 전진호 (제주), 정영숙 (대정), 정완근 (대정), 정의경 (제주), 정창수 (제주), 정희숙 (조천), 조규옥 (제주), 진만복 (서귀), 허은희 (제주), 현기영 (제주), 홍만기 (제주), 황성수 (조천), 황윤아 (서귀), 황영걸 (서귀), 사비나 (제주), 오상언 (제주), 김찬수 (제주), 김희성 (남원), 김혜리 (남원), 김도형 (남원), 최은주 (제주), 강민서 (제주), 김영희 (서귀), 김성호 (서귀), 김미소 (서귀), 김미르 (서귀),
<강원> 8명
강상훈 (제주), 김수범 (제주), 윤선환 (표선), 오숙민 (남원), 장두혁 (제주), 장석홍 (제주), 장용혁 (제주), 정현경 (제주)
<대전/충남/충북> 19명
강영삼 (제주), 김소영 (제주), 김효진 (대정), 박지호 (제주), 성병삼 (서귀), 윤선환 (표선), 윤진환 (제주), 홍은영 (제주), 김수오 (제주), 이금실 (서귀), 정용석 (서귀), 정바다 (서귀), 정하늘 (서귀), 이원봉 (서귀), 강소라 (제주), 신장식 (애월), 김희영 (제주), 이도종 (제주), 이규태 (제주)
<광주/전남/전북> 9명
좌현숙 (제주), 강채완 (안덕), 고진훈 (제주), 구종우 (안덕), 김시우 (서귀), 김인자 (서귀), 오현진 (서귀), 김난희 (서귀), 진영준 (서귀)
<부산/울산/경남> 17명
김영혜 (애월), 문석규 (한림), 고석형 (제주), 고성준 (서귀), 김형근 (제주), 오문완 (서귀), 이성배 (대정), 이승언 (제주), 이종호 (제주), 임수필 (남원), 박혜경 (제주), 변순열 (대정), 최민식 (제주), 이명희 (제주), 오상욱 (제주), 현미선 (남원), 황경미 (서귀)
<대구/경북> 9명
고대호 (제주), 김영범 (성산), 김은의 (제주), 김재준 (제주), 김재호 (제주), 김진영 (제주), 김정옥 (구좌), 김형도 (서귀), 이경민 (대정),
<해외> 10명
강은경 (제주), 강의웅 (서귀), 김민경 (서귀), 김형미 (애월), 박성영 (제주), 이광신 (제주), 전희경 (제주), 탁상우 (애월), 탁세찬 (제주), 현정환 (제주)
<기타(거주지역 또는 연고지 미확인)> 15명
김미형, 윤순자, 최은희, 한애라, 현수미, 현 숙, 홍연성, 강현선, 정다운, 정시우, 신 강, 정정희, 최현미, 황철환, 이주연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신차렷! 2011-09-05 16:15:51 | 14.***.***.79
국가방위와 크로즈 관광객을 위한 민군복합형 항구를 만드는데 과거 60여년전 4.3사건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갖다 붙칠것을 같다 붙혀라. 저 명단들 다 조사 해 보면 북한과 연관된 사람들이 있을 것도 같은 심증이 난다.....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은 어린이에게 6.25가 북침이라고 교육시켰다는 메스컴을 보니 북한과 너무도 친한 느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