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세계 7대자연경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한류스타 가수 'JYJ'가 KBS로부터 특집 음악회 출연 취소를 통보받은데 대해 JYJ 멤버들이 잇따라 심경을 밝혔다.
JYJ의 김재중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나라 자연경관을 홍보하는데도 장애물이 있다면 이번 경우는 나라도 혼자 홍보하겠어"라며 앞으로 제주7대자연경관 홍보를 지속할 뜻을 밝혔다.
김준수는 17일 트위터에서 "산을 넘고 넘어도 또 있어"라며 현재 심경을 피력한후, 팬들을 향해서는 "너희들이 왜 미안해. 우리가 미안하지"란 글을 남겼다.
JYJ는 지난 5월3일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오른 제주도의 해외 홍보 활동을 위해 제주도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후 월드투어 콘서트에 나서면서 해외에서 제주의 7대경관 선정을 위한 부단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최근에는 제주의 7대 경관 선정을 기원하는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공연 때마다 '7대경관 로고송'을 부르고 있다.
하지만 오는 20일로 예정된 '7대 경관 기원 KBS 특집 5원 생중계'에 돌연 출연이 취소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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