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1단체 1화단' 가꾸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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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1단체 1화단' 가꾸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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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적십자봉사회(회장 김금순)는 표선면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1단체.1화단 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1일 회원 15명의 참여한 가운데  지방도 1132호선(세화2리 ~ 토산2리)에  조성된  가로화단에 메리골드 5000본을 식재했다.

표선면은 2007년부터 특수시책으로 '1단체 1화단 가꾸기' 운동을 전개해 현재 54개 단체가 지정 화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표선면은 다양한 계절화를 식재해 표선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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