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선갈비 식당, 독거노인 140명에게 점식식사 제공
상태바
태선갈비 식당, 독거노인 140명에게 점식식사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선갈비 식당(사장 박종선, 제주시 이도1동 소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 물품 기탁을 통해 다랑쉬오름 앞 광장에서 제주도내 독거노인 140여 명에게 육개장 백반을 대접했다.

이날 태선갈비 식당의 기탁으로 육개장 백반을 점심식사하게 된 독거노인 140여명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봄따라 들따라 고사리 꺾기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노인들이다.

태선갈비 식당은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며 사회복지시설의 보호아동.청소년과 장애아동들을 위해 매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물품(양념갈비 등)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