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담1동 소재 한천초등학교(교장 고정하) 5학년 4반 어린이들이 고효림 선생님 지도아래 세계7대자연경관 인터넷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여의주 어린이는 "우리고장 제주가 세계 제일의 관광명소가 되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면 우리 모두가 부자 된대요"라며 마우스 버튼을 눌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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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용담1동 소재 한천초등학교(교장 고정하) 5학년 4반 어린이들이 고효림 선생님 지도아래 세계7대자연경관 인터넷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여의주 어린이는 "우리고장 제주가 세계 제일의 관광명소가 되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면 우리 모두가 부자 된대요"라며 마우스 버튼을 눌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