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결혼이민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한국어교실은 한국문화체험 활동도 포함하고 있어 이민여성의 지역사회에 대한 빠른 적응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혼이민여성 한국어 교실 수강 접수는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정읍 주민자치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4월4일부터 9월30일까지 6개월 간 주 2회씩 총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전화는 760-4012.<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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