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민주당 경선, 4.3추념일 이후가 바람직"
상태바
오영훈 지사 "민주당 경선, 4.3추념일 이후가 바람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영훈 지사가 5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있다.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지사가 5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있다.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이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을 전후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4.3추념일 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지사는 5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이 4.3추념일 전후로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무총장께도 4.3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오 지사는 언제 선거운동에 나설지 묻는 질문에 "당에서 경선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일정을 보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달 뒤 4.3추념식이 있어서, 이를 주관해야 하는 입장에서 저의 정치적 입장만 고려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 있을수 있다"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