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제주 노형동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2시간 만에 초진...건물 5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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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제주 노형동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2시간 만에 초진...건물 5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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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 일대 뒤덮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압 중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4일 저녁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민간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일대에는 시커먼 연기가 휩싸여 퇴근길 주변 도로는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1분께 노형동(오도11길)에 위치한 민간 폐기물처리시설인 S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119는 오후 6시5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여만인 오후 8시 38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불이 난 곳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했고, 시설 관계자가 CCTV를 통해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가 발생해 일대에 연기가 뒤덮여있다 (사진=헤드라인제주 독자 제공)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가 발생해 일대에 연기가 뒤덮여있다 (사진=헤드라인제주 독자 제공)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현재까지 창고 4개동과 사무실 1개동이 불에타는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불길이 치솟고, 일대가 시커먼 연기로 뒤덮이면서 주변 주택가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일대 도로에서는 퇴근길 혼잡이 이어졌다. 

제주도는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 자제 및 차량들의 우회를 당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노형동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현장.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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