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차 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행사, 많은 비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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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 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행사, 많은 비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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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27일 연삼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 4월 열린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제주도심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당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취소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27일 개최할 예정이던 2025 차 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연삼로에서 자전거 대행진과  연삼로(애향운동장-한라명동칼국수-마리나 사거리-보건소 사거리) 구간에서 걷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그동안 관심을 기울여주신 도민과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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