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국민주권위원장, 제주도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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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국민주권위원장, 제주도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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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민주권위원회 조승래 위원장이 30일 제주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 위원장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생 소통에 나선다고 전했다.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기도 한 조 위원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도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김한나 부대변인, 박규섭 대외협력국장 등 6명과 함께 제주시청 상담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도 차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위원장과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서귀포시 신양섭지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와 해조류 유입 문제 등 제주의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이번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운영과 조승래 위원장의 방문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제주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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