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제주서도 '투표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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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제주서도 '투표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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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까지 12.68%...7만명↑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내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 유권자 56만5255명 가운데 7만1681명이 투표하면서, 투표율은 12.68%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12.34%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출근시간 전부터 투표소로 발걸음이 이어졌고, 점심시간인 낮 12시 쯤에는 식사를 마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로 몰리면서 긴 줄이 이어졌다.
 
한편 전국의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라남도가 23.4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1.52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광역시가 20.64%, 세종특별자치시 14.07%, 강원특별자치도 13.55%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광역시로 8.36%였으며, 이어 부산광역시 10.65%, 경상북도 10.76%, 경상남도 10.81% 순으로 집계됐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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