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까지 12.68%...7만명↑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 유권자 56만5255명 가운데 7만1681명이 투표하면서, 투표율은 12.68%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12.34%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출근시간 전부터 투표소로 발걸음이 이어졌고, 점심시간인 낮 12시 쯤에는 식사를 마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로 몰리면서 긴 줄이 이어졌다.
한편 전국의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라남도가 23.4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1.52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광역시가 20.64%, 세종특별자치시 14.07%, 강원특별자치도 13.55%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광역시로 8.36%였으며, 이어 부산광역시 10.65%, 경상북도 10.76%, 경상남도 10.81% 순으로 집계됐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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