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치솟으며 소방당국에 신고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화재 장소서 5km 떨어진 제주 중앙로서도 검은 연기 목격돼
화재 장소서 5km 떨어진 제주 중앙로서도 검은 연기 목격돼

제주 화북공업지역 내 한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이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9분쯤 제주시 화북동 화북공업지역 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7시 9분쯤 큰 불을 잡고, 오후 8시 40분쯤에는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소방당국에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동일신고가 53건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에서 약 5km 떨어진 제주시 중앙로에서도 검은 연기가 목격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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