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 진행 중인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심권 고도 제한에 대해 재조정을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 단체는 "오영훈 도정이 ‘압축도시’를 운운하며 고도완화에 시동을 걸었다"며 "도시계획은 백년대계인데 도정 말기에 갑자기 도시계획을 건드리는 도정의 행보를 수상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대해 두 가지 이유로 추정해볼 수 있는데, 하나는, 건설업이 어렵다는 볼멘소리에 어떻게든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기획된 것이고 둘째는, 만년 지자체 평가 하위권인 오영훈 도정이 내년 지방선거에 인기를 얻으려는 선심성 공약으로 풀이된다"고 제시했다.
또 "오영훈 도정이 진정으로 ‘압축도시’를 추구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현재 벌이고 있는 ‘한화애월포레스트 리조트사업’을 염두에 둔 중산간 도시관리계획 변경 계획이 나올 수 없다"며 의구심도 표했다.
이 단체는 "현재의 원도심 공동화는 무분별하게 도로를 뽑아서 도시 외곽을 확대한 난개발이 주도한 것"이라며 "제주도가 서울 다음으로 도로보급률이 높다는 것을 오영훈 도정이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도시계획의 근본 취지를 벗어난 난개발 계획의 청구서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오고, 얼마남지 않은 오영훈 도정이 벌인 급조된 계획은 다음 도정의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따라서, 오영훈 도정은 책임지지 못할 백년대계 도시계획을 급조하는 것을 중단하고, 다음 도정에서 신중히 논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주거지역 1종은 용적율 100%
연동.노형.이도.아라 택지지구등 150%
타지역보다 50%손실본다..이유가 뭐라
ㅡ일도지구는 처음부터 전지역이 1종
그런데..건물은 30년전과 변동없는데
..연삼로는 준주거지역으로 한번에 2단계
쉽게상향하고.그외 지역은 촌지.빽동원하면.
군데군데 각토지별로 2종으로 살짝 상향해주는게 현재상태다.
ㅡ1종에서 준주거 또는 2종상향 기준이 뭐냐??
꼭.뇌물.정치자금을 줘야 풀어준다고
하는데 얼마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