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지회장 박인철)는 제주4.3기록물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 15일 축하 논평을 통해 "제주 4·3의 진실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합회는 "이번 등재는 2018년부터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제주 4·3의 역사적 진실과 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4·3 사건은 제주도민의 아픔과 희생을 담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그 진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제주도민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연합회는 "이번 등재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이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 기념하며, 제주 4·3의 평화와 화합의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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