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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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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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2등급'...청렴체감도 '상승' 효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7년 만에 2등급을 달성했다.

19일 국민권익위가 공개한 전국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제주도의회는 2등급으로 지난해에 비해 1계단 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에 대해 전국의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청렴체감도(설문) △청렴노력도(실적‧설문) △부패실태 평가(발생 현황)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도의회는 청렴노력도에서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받았으나, 청렴체감도가 2등급으로 1단계 상승하면서 종합청렴도 역시 2등급으로 올랐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2017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이후 2019년과 2020년, 2023년 평가에서 3등급을, 2021년 평가에서는 4등급을 받았다. 2018년과 2022년의 경우 지방선거로 인해 청렴도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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