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즉각 퇴진 요구 제주도민대회', 제주시청 앞서 이틀째 개최
"불법계엄 윤석열 타도"...대학가에서도 '윤 퇴진' 성명.시국선언 이어져
"불법계엄 윤석열 타도"...대학가에서도 '윤 퇴진' 성명.시국선언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매일 저녁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 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지난 4일에 이어 5일 저녁에도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요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
계엄 선포 후 참다못한 도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노동자와 농민, 학생과 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참여 윤 대통령의 즉각적 사퇴를 촉구했다.

참가한 시민들은 "내란주범 윤석열을 구속하라", "불법 계엄 선포 윤석열을 타도하자", "쿠데타 자행 김용현, 이상민을 즉각 체포하라", "제주도민 하나되어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거리행진을 펼쳤다.
제주지역 집회는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되는 오는 7일 저녁까지 계속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부터 대학가에서도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과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5일 오후 제주대학교 학생 100여명은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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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민주 + 조국혁신당 등<범야권>
+ 국힘<한동훈 계열 20여명>
찬성 의원 210여명 될듯하다
ㅡ(속보]윤대통령 ‘탄핵해야’ 73.6%,
69.5%는 ‘내란죄’-리얼미터
ㅡ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당은 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탄핵소추안 발의자로 야6당 의원 191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야 6당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7일 표결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