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불기소를 결정을 한 것과 관련해 제주지역에서도 이를 규탄하는 1이 시위가 이어졌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1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에 걸쳐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인 시위는 윤석열퇴진행동 제주민중대회가 열리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에 김건희 여사에 연루됐을 것이라는 의혹과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이번 불기소 결정은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를 두둔하며 김건희의 변호인으로 전락한 검찰에 대한 신뢰는 바닥에 떨어져 버렸다”면서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킨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전당적 행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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