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초속 20m의 강풍이 불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의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를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TW9874편이 결항되는 등 출발 24편, 도착 23편 등 모두 47편이 결항됐다. 제주 도착편의 결항이 이어지면서, 연결편 결항이 속출했다.
지연운항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 10분 제주를 떠나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50편이 당초 출발시간에서 2시간 지연된 5시 10분에 이륙하는 등 출발 86편, 도착 94편 등 총 180편이 지연 운항됐다.
또, 오전 9시 25분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던 청주발 에어로케이항공 RF601편이 착륙을 시도하다 실패해 결국 회항하는 등 제주 도착 항공편 중 9편이 회항했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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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4.22. 오후 9:41 백소용 기자
동력분산식으로 객실 공간 늘어
기존 대비 수송효율 35% 더 높아
의자·무릎 간 거리도 20mm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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