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양병우 의원(대정읍)과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송산.효돈.영천동)이 선출됐다.
제주도의회는 1일 오후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부의장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제1부의장에 양 의원, 제2부의장은 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양 부의장은 대정읍장 등을 역임한 공직자 출신으로, 무소속으로 보궐선거에 나서 지난 11대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고, 이후 지난 2023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강 부의장은 탐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효돈연합청년회회장, 제주럭비협회장, 중문요양원 부원장 등을 거쳐 지난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지난 11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과 국민의힘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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