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전 골 취소 '오심' 논란...김학범 감독 "무고사가 임채민 밀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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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주전 골 취소 '오심' 논란...김학범 감독 "무고사가 임채민 밀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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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이 자리 잡고 있었어...푸싱 강-약의 문제"
"현장의 판단이 우선시 돼야한다고 생각"
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김학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지난 6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무고사의 골이 취소된 것에 대해 최근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오심'이라는 결론을 낸 것과 관련해 김학범 제주 감독이 "저는 무고사가 임채민을 밀었다고 봤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13일 김천과의 경기 전 <헤드라인제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의견을 전제로 "임채민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고, 무고사가 밀었다고 봤다"며 "이것은 강, 약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현장의 판단이 우선시되고,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문제의 장면은 인천과 제주의 경기 전반 26분 발생했다. 무고사가 헤딩으로 득점을 성공했지만 김희곤 주심은 공격자 푸싱 파울을 지적하며 골로 인정하지 않았다. 비디오판독(VAR) 온필드리뷰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평가소위원회를 열고 무고사의 푸싱 파울을 지적한 것을 '오심'이라고 결론 내고, 당시 경기를 관장했던 김희곤 주심과 VAR 판독을 맡은 정동식 심판에 대해 경기 배정 정지 징계를 내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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