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패널 조사 결과....승진관리 '보통 45.3%, 부정 32.8%, 긍정 22.0%'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들이 바라보는 인사 관리 업무는 긍정보다는 부정적 시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3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패널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공무원들의 경우 인력 배치나 승진 관리에 대한 평가에서 부정적 의견이 우세했다.
인력배치에 있어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잘 고려하여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보통'이라는 응답이 46.3%로 가장 많았고, 부정적 33.0%, 긍정적 20.7% 순이었다. 5점 척도에서는 2.85점으로 보통 이하 수준을 보였다.
근무성적 평정 등 승진 관리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서도 '보통'이라는 응답이 45.3%로 가장 많았고, 부정적 32.8%, 긍정적 22.0% 순으로 나타났다. 5점 척도로 환산한 평균 점수는 2.86.
공직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활성화할 제도로 가장 우선순위 제도에 대한 질문에서는 ‘분야별 조직관리’ 46.0%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위’ 35.6%, ‘공모직 위’ 7.6%, ‘개방형 6.7%,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공무원 조사는 ±3.7%p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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