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의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가 12일 단행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사무관(5급) 이상 간부공무원 교체가 소폭으로 이뤄졌다.
14일자로 이뤄진 이번 인사는 승진 70명, 전보 및 제주도 교류 219명 등 총 289명을 대상으로 단행됐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청정환경국장에는 김용춘 사무관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하면서 발탁됐다.
5급에서는 시민소통지원실장에 고택수, 중문동장에 김영범, 공보실장에 김진성, 대정읍장에 정미나, 송산동장에 김종삼 사무관이 발령됐다.
이번 사무관 승진의결장에서는 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에 김계숙, 서귀포예술의전단관장 직무대리에 현순재,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에 오현숙, 서홍동장 직무대리에 김영철, 위생관리과장 직무대리에 한은미, 건설과장 직무대리에 김경범 의결자가 각각 임명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8기 1년, 새로운 가치 창출과 안정적 조직 운영을 위한 인사에 중점을 두고 23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대한 균형있는 보완 인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장급 간부공무원의 보직이동을 최소화했다"면서 "5급은 본청 37명 실과소장 중 7명 교체, 읍면동장은 17명 중 4명 교체로 전보 인사를 최소화하여 업무 연속성 및 조직 안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또 "시정 현안 업무의 차질 없는 성공적인 대응을 위ㅎ K-POP, 문화예술행사 등 관련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현 공중위생팀장을 위생관리과장 직무대리로, 현 교통행정팀장을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로 승진의결 후 보임했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