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기회 있었지만 살리지 못해...현실적인 이야기해야 할 시점"
"다음 경기까지 더 노력할 것"
"다음 경기까지 더 노력할 것"

남기일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를 잘 하고 이겨야 하는 경기인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남 감독은 1일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잘 했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인 것 같다. 멀리서 응원을 와주신 원정 팬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남 감독은 결과가 나오지 않은 원인에 대해 "공격 선수들에게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다"며 "충분하게 찬스가 있었고, 상대 문전까지 갔었다. 경기에서 좋은 기회들이 있었는데,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남 감독은 "매 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기들이 남아있다"며 "최근 경기들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들을 중점을 두고 선수들과 훈련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넣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다음 경기까지는 계속해서 (훈련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 문전까지 노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고, 전북도 찬스를 많이 잡았지만, 수비적인 아쉬움이 있었고, 전북은 앞으로 나가는 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7일 대구, 11일 광주와의 홈 2연전 경기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