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 제주유나이티드 안현범, 어깨 통증 호소...대표팀 훈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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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 제주유나이티드 안현범, 어깨 통증 호소...대표팀 훈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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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의 A매치 경기에 출전한 제주 안현범. (사진=대한축구협회) ⓒ헤드라인제주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의 A매치 경기에 출전한 제주 안현범. (사진=대한축구협회) ⓒ헤드라인제주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제주유나이티드 안현범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대표팀 훈련에 불참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안현범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안현범이 전날 경기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 검사를 받고 있다"며 "검사 결과가 나온 뒤 엘살바도르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현범은 지난 16일 페루와의 A매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 나상호와 교체되기 전까지 85분을 뛰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제주에서 보여줬던 '치달'로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 모습보다는 수비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안현범의 소식에 제주 역시 빨간불이 켜졌다. 오는 24일 대전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울산과의 FA컵 8강전 등 중요한 경기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안현범이 빠질 경우 큰 타격이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엘살바도르와 A매치 경기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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