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제주4.3망언' 사과방문, 강풍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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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제주4.3망언' 사과방문, 강풍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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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은 격 낮은 기념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오늘(18일) 제주4.3유족들을 만나 사과하려 했으나 강풍으로 인해 연기됐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제주4.3희생자유족회를 만나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지고,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가 거의 대부분 결항되면서, 김 최고위원도 제주를 방문하지 못하게 됐다.

이로 인해 김 최고위원과 4.3유족회의 만남은 결국 연기됐다.

김 최고위원과 4.3유족회 측은 일정을 조율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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