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도지사 후보 배우자 선거법위반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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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도지사 후보 배우자 선거법위반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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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5일 최근 선관위에 조사 의뢰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불법과 탈법 난무하는 추악한 행위 즉각 중단하고 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들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도민사회에 많은 혼란과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한 출마예정자측 인사들이 도지사 출마 동의 라고 적힌 문서 작성을 기획하고 위법하게 서명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데 이어 같은당 예비후보인 ㄱ씨의 부인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ㄱ씨의 부인은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에 SNS단체 대화방에 대선과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이틀간의 날짜와 시간 등과 함께 제주도지사로 자신의 남편 ㄱ씨의 이름을 올렸으며 여론조사 전화를 받으면 연락을 부탁한다고 적시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ㄱ씨의 부인이 이 글을 올릴 당시 ㄱ씨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 전인 제20대 대선이 한창 전개되는 시기였다"면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엄정하게 지켜 나가야할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 신분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자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관위의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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