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교육의원직을 사퇴했던 김창식 전 교육의원(66)이 다시 교육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의 원래 교육의원 지역구인 제주시 서부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3일 "학생 교육에 필요한 교육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2의 의정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공동체, 세계로 뻗어가는 제주교육 만들기,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제주교육 공동체 등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의 제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주교육을 만들어 나가는데 뒷 받침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했고, 한라초등학교 교장 등을 거쳐 지난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제11대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그러나 교육감 출마 뜻을 밝히면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지난 2월 중도 하차했다가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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