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의 북상으로 23일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제주공항의 국내선 도착 44편과 출발 39편 등 총 83편이 결항됐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4시55분 김포공항을에서 출발해 제주로 오려던 에어서울 RS925편을 시작으로 오후 10시30분까지 예정됐던 항공편들이 무더기로 결항을 결정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총 67편이 결항했고, 태풍이 접근하면서 결항편이 늘어나 밤까지 총 83편이 결항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