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권한대행,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현장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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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현장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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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13일 권한대행 첫 현장 행보로 제주국제공항 등 방역현장과 현안 현장을 방문해 광복절 연휴 및 여름휴가철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비롯해 도정 현안 사업 추진상황, 물가 및 민생경제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제주국제공항은 광복절 대체휴무 지정에 따라 16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6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여름 휴가철까지 겹쳐 현재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구 권한대행은 제주공항 도착장 발열 감시장을 찾아 철통 방역을 당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에 동참해 관광객들에게 ‘제주안심코드’ 앱 설치 홍보 전단을 직접 나눠줬다.

이 자리에서 구 권한대행은 “제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여행을 올 때 입도 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체류기간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도민들에게도 “시급하지 않은 모임 등은 잠시 멈추고, 도외지역 방문 후에는 증상 여부에 상관없이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일상생활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방문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공항에서 관광객 등에게 방역캠페인 홍보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이어 구 권한대행은 제주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후 한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지를 방문한 구 권한대행은 “하천 범람 등으로 도민안전이 위협돼서는 안된다”면서 복개 구조물 철거 이후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잘 조율하면서 근본적인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이어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둘러봤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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