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에 위치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내국인면세점 직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 제주도내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2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던 중 내국인면세점 직원 2명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진술 확보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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